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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복 사이즈 고르는 법, 몇 호를 사야 할까? 세탁·건조 주의점까지 [핵심 요약]도복 사이즈는 키로 고릅니다입혀 보고 확인할 네 곳자라는 아이는 얼마나 크게 살까태권도 도복 세탁할 때 주의할 점도복 건조기, 써도 될까요띠는 따로 관리합니다무브태권도장 도복 안내자주 묻는 질문1. 도복 사이즈는 키로 고릅니다 "몇 호를 사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는 한 가지 답이 없습니다. 도복 호수는 브랜드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키(cm)를 그대로 숫자로 적는 브랜드가 있습니다.0호, 1호, 2호처럼 번호로 적는 브랜드도 있습니다.같은 번호라도 브랜드가 다르면 길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입을 사람의 키를 잽니다. 그다음 사려는 브랜드의 사이즈표에서 그 키가 들어가는 칸을 고릅니다. 키가 두 칸의 경계에 걸린다면, 자라는 아이는 큰 쪽을 고르는 ..
태권도 승급심사 준비, 띠 심사와 국기원 심사의 차이부터 4주 준비 흐름까지 [핵심 요약]띠 승급 심사와 국기원 품·단 심사띠 체계가 도장마다 다른 이유심사 전 4주 준비 흐름품새를 외우는 요령심사 당일 긴장 다루기결과를 받은 뒤자주 묻는 질문1. 띠 승급 심사와 국기원 품·단 심사 태권도에서 '심사'라고 하면 두 가지가 섞여 쓰입니다. 이 글은 그중 띠 승급 심사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띠 승급 심사각 도장이 자체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흰 띠에서 시작해 단계마다 띠 색이 바뀌며, 아이가 현재 단계의 동작을 익혔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국기원 품·단 심사국기원이 인정하는 공인 등급 심사입니다. 만 15세 미만은 품, 만 15세 이상은 단을 받으며, 품은 만 15세가 지나면 같은 등급의 단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보통은 띠 승급을 여러 번 거친 뒤 국기원 심사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방학 아이 운동 계획, 방학 시작 전에 정해 두면 좋은 다섯 가지 [핵심 요약]방학에 생활 리듬이 흔들리는 이유계획을 세우기 전에 모아 둘 정보주 횟수 조정의 원칙학년별 방학 주간표 예시쉬는 주가 생겼을 때개학 전 2주 점검표자주 묻는 질문1. 방학에 생활 리듬이 흔들리는 이유 학기 중 아이의 하루는 등교 시각을 중심으로 짜여 있습니다. 몇 시에 일어나고, 언제 밥을 먹고, 언제 몸을 움직이는지가 학교 시간표에 맞춰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방학이 되면 이 기준이 없어지고, 하루의 순서를 가정에서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신체 활동 — 등하교 걷기, 체육 시간, 쉬는 시간 놀이가 한꺼번에 빠진다수면 — 낮 활동량이 줄면 밤에 잠드는 시각이 늦어진다식사 — 끼니 사이 간격이 불규칙해지고 간식이 늘어난다그래서 방학 계획의 핵심은 "무엇을 더 시킬까"보다 "하루에 어떤 고정점을 둘..
소극적인 아이 운동, 억지로 앞에 세우지 않아도 되는 이유 [핵심 요약]관찰하고 나서 움직이는 아이억지로 세우면 생기는 일기다림이 효과를 내는 원리소극적인 아이에게 맞는 수업 구조적응 단계별로 보이는 모습부모가 피하면 좋은 말자주 묻는 질문1. 관찰하고 나서 움직이는 아이 새로운 상황에서 바로 뛰어드는 아이가 있고, 한참 지켜본 뒤에야 움직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후자는 흔히 소극적이라는 말을 듣지만, 정보를 충분히 모은 뒤 행동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규칙과 순서를 먼저 파악하려 한다실수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익숙해지고 나면 오히려 꾸준히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이 기질을 고쳐야 할 단점으로 보기보다, 새 환경에 들어가는 속도가 다를 뿐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2. 억지로 세우면 생기는 일 어른 입장에서는 "일단 해 보면 괜찮아..
태권도 미트 수업, 아이가 치고 차는 연습에서 배우는 것 [핵심 요약]허공 연습과 미트 연습의 차이치고 차는 쪽 — 거리, 정확도, 힘 조절잡아 주는 쪽 — 수업에서 가장 오해받는 역할잡는 자세의 기본역할 교대가 만드는 배려미트 수업을 볼 때 확인할 점자주 묻는 질문1. 허공 연습과 미트 연습의 차이 태권도의 기본동작은 대부분 허공에 대고 반복하면서 시작합니다. 동작의 순서와 모양을 몸에 새기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허공 연습만으로는 내 주먹과 발이 실제로 어디까지 닿는지 알기 어렵습니다.미트는 그 빈칸을 채워 줍니다.닿았는지 아닌지가 바로 드러난다 — 거리 감각의 기준소리와 반동이 돌아온다 — 힘이 실렸는지 아이 스스로 느낌목표가 눈앞에 있다 — 시선과 집중이 한곳으로 모임어린 아이일수록 결과가 즉시 돌아오는 활동에 오래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기본기를 반복하..
이 코어 근력, 몸통의 힘은 어떻게 길러질까 [핵심 요약]코어는 어디를 말할까성장기 아이에게 코어가 하는 일버티기 동작이 코어를 쓰게 하는 원리움직임 속의 코어단계를 올리는 기준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자주 묻는 질문1. 코어는 어디를 말할까 코어를 '복근'과 같은 말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몸통을 둘러싼 여러 근육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앞 — 배 앞쪽과 깊은 곳의 복부 근육옆 — 옆구리 근육뒤 — 척추를 따라 붙은 등 근육위아래 — 호흡에 쓰이는 횡격막, 골반 바닥 근육이 근육들이 동시에 긴장하면 몸통이 단단한 통처럼 되어 팔다리가 움직일 때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받쳐 줍니다. 2. 성장기 아이에게 코어가 하는 일 자세를 유지하는 힘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통을 세워 두는 근육은 오래 일해야 합니다. 이 근육의 지구력이 부족하면 등을 ..
아이 유연성, 몸이 뻣뻣한 아이를 위한 스트레칭 원리 [핵심 요약]유연성은 무엇을 말할까성장기 아이가 뻣뻣해지는 이유동적 스트레칭과 정적 스트레칭도구로 몸을 받치는 스트레칭의 원리아이가 스트레칭을 싫어할 때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점자주 묻는 질문1. 유연성은 무엇을 말할까 흔히 "다리가 잘 찢어진다"를 유연하다고 표현하지만, 유연성은 두 가지가 합쳐진 개념입니다.근육과 힘줄이 늘어날 수 있는 길이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동 범위)다리 찢기가 잘 되는 아이도 어깨는 굳어 있을 수 있고, 허리를 잘 숙이는 아이도 발목이 뻣뻣할 수 있습니다. 유연성은 몸 전체의 점수가 아니라 부위마다 따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2. 성장기 아이가 뻣뻣해지는 이유 뼈가 먼저 자란다키가 크는 시기에는 뼈가 먼저 길어지고 근육과 힘줄은 그 뒤를 따라 늘어납니다. 두 속도가 맞지..
아이 생활습관, 운동 시간의 규칙이 집으로 이어지는 방식 [핵심 요약]습관은 반복되는 장면에서 만들어진다시작과 끝을 알리는 신호말보다 몸으로 익히는 규칙물건과 공간에 정해진 자리집으로 옮기는 방법규칙을 쓸 때 피해야 할 것자주 묻는 질문1. 습관은 반복되는 장면에서 만들어진다 "정리해야지", "기다려야지"라는 말을 수십 번 해도 잘 바뀌지 않는 이유는, 말로 들은 규칙과 실제 행동 사이에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같은 장소에서 같은 순서로 반복되는 장면을 통해 규칙을 더 잘 익힙니다.운동 수업은 이런 반복이 많은 환경입니다.매 수업 같은 방식으로 시작하고 끝난다기구 앞에서는 항상 줄을 서고 한 명씩 한다친구들이 모두 같은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본다 2.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신호 태권도 수업은 인사로 시작하고 인사로 끝납니다. 이 인사는 예의이면서 동시에..
태권도 품새, 순서를 외우는 운동이 집중력과 어떻게 연결될까 [핵심 요약]품새란 무엇인가순서를 붙잡아 두는 힘 — 작업 기억시선과 균형 — 몸에 두는 주의구령과 단체 동작 — 시작과 멈춤나누어 익히고 이어 붙이는 연습 순서집중력과 연결 지을 때 주의할 점자주 묻는 질문1. 품새란 무엇인가 품새는 공격과 방어의 기본 기술을 일정한 순서로 엮어 놓은 형식입니다. 상대가 있다고 가정하고 혼자 움직이며, 시작한 자리로 다시 돌아오도록 짜여 있습니다.국기원 기준 유급자 품새는 태극 1장부터 8장까지입니다유단자가 되면 고려, 금강, 태백 등으로 이어집니다장이 올라갈수록 동작 수, 서기 종류, 방향 전환이 늘어납니다승급 심사와 국기원 품·단 심사에서 품새가 주요 평가 항목이기 때문에, 태권도를 배우는 동안 꾸준히 반복하게 되는 수련입니다. 2. 순서를 붙잡아 두는 힘 — 작업..
태권도 발차기 종류, 앞차기·옆차기·돌려차기는 어떻게 다를까 [핵심 요약]발차기를 구분하는 세 가지 기준앞차기옆차기돌려차기뒤차기와 내려차기모든 발차기에 공통된 흐름자주 묻는 질문1. 발차기를 구분하는 세 가지 기준 태권도 발차기는 이름이 많아 보이지만 몇 가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해하기 쉽습니다.차는 방향 — 정면, 측면, 뒤쪽, 위에서 아래몸의 회전 — 회전이 거의 없는 동작부터 몸을 한 바퀴 가까이 돌리는 동작까지닿는 부위 — 앞축(발가락 뿌리 쪽 볼록한 부분), 발등, 발날, 뒤꿈치같은 방향으로 차더라도 어느 부위로 닿느냐에 따라 발목의 각도와 무릎을 접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처음 배울 때는 부위부터 정확히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앞차기 몸 정면에 있는 목표를 향해 무릎을 들어 올린 뒤 앞으로 뻗어 차는 발차기입니다.닿는 부위 — 주로 앞축. 발..